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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일상 & 문화 이야기

장난감처럼 예쁜데… 조심해야 해요!

제주 여름휴가 중, 바닷가를 걷다가 처음 보는 해양 생물을 발견했어요.
물 위에 동그랗고 투명한 무언가가 둥둥 떠다니는데, 처음엔 해파리인 줄도 몰랐답니다.

마치 장난감 같기도 하고, 전통놀이 제기차기에 나오는 제기를 닮기도 한 이 생물의 정체는 바로…
푸른 우산관 해파리 (Blue Button, Porpita porpita) 였어요!

 


푸른 우산관 해파리란?

  • 학명: Porpita porpita
  • 별칭: Blue Button Jellyfish
  • 생김새: 중앙에 납작한 원반이 있고, 그 둘레에 파란 촉수가 방사형으로 퍼져 있음
  • 크기: 약 2~3cm 내외
  • 서식지: 온대~열대 바다의 표층에 떠다님
  • 요즘 제주 바다에서 자주 발견되고 있어요!


보기엔 예쁘지만, 주의가 필요해요

푸른 우산관 해파리는 독성이 강한 해파리는 아니지만,
촉수에 약한 자극성 독이 있어 피부 민감한 분들은 따끔거림이나 발진을 겪을 수 있어요.

특히 아이들과 물놀이할 때는 물 위에 떠 있는 이 해파리를 손으로 잡거나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하나쌤 TIP
저는 처음에 이게 바닷속 장난감인 줄 알고 가까이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하지만 물속에서 빛에 반사되는 모습이 너무 신비롭고 아름다워서 사진과 영상을 담아왔답니다.


실제 모습이 궁금하다면?

하나쌤 유튜브 쇼츠에서 직접 찍은 푸른 우산관 해파리의 생생한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 유튜브 쇼츠 보러가기


제주 여름 바다, 아름답지만 안전하게 즐겨요🌊

올여름 제주 해변에 가신다면, 모래사장이나 얕은 바닷물 속에
이 푸른 해파리가 떠다니는 모습을 종종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사진 찍기에는 정말 매력적인 모습이지만, 만지거나 건드리는 건 조심하셔야 해요.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바다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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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9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