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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로컬 맛집 & 카페

숲속에서 즐기는 시원한 밀면, 제주시 자연과 사람들

제주에는 여름이면 꼭 생각나는 시원한 별미가 있죠.
오늘 소개할 곳은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숲속 밀면집 **‘자연과 사람들’**입니다.
겨울에는 문을 닫고 봄·여름·가을까지만 운영하는 계절 한정 맛집이라, 이 시기에 꼭 찾아야 해요.

가게는 숲속에 자리 잡고 있어 입구부터 초록빛이 가득합니다.

여기는 봄,여름,가을만 하는 자연과 사람들 밀면 집이에요..



잘 가꾼 정원, 그늘진 나무 아래 놓인 테이블,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까지…
식사 전부터 마음이 차분해지고, ‘여기서 먹는 밀면은 분명 특별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바로 하고 보통, 반곱배기, 곱배기 모두 같은 가격은 모두 동일..


📍 매장 정보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1길 23 (지도 보기)
  • 영업기간 : 3월 ~ 11월
  • 대표 메뉴 : 물밀면 / 비빔밀면 (보통·반곱·곱배기 모두 8,500원), 떡갈비
  • 특징 : 셀프 서비스, 뜨끈한 사골 육수 제공
 

네이버 지도

자연과사람들 밀면

map.naver.com

비빔도 맛있어 보이죠??
물밀면도 맛있다는요~


🥢 메뉴와 가격

이곳의 재미있는 점은 보통·반곱·곱배기 모두 같은 가격이라는 거예요.
저는 주로 밀면 반곱배기를 시켜 먹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뜨거운 사골 육수를 꼭 한 컵 마시고 싶거든요.

가끔 식당 에어컨 바람이 너무 차갑게 느껴질 때 있잖아요?
그럴 땐 이곳에서 직접 따라 마실 수 있는 뜨끈한 사골 육수가 속을 데워주고,
이후 시원한 밀면을 한입 먹으면… 온도와 맛이 주는 대비가 참 행복합니다.

정말 이런 자연속에 밀면 가게가 있어요..
밀면을 기다리며 창밖으로 내다 보는 풍경도 너무 좋지요^^


🍜 밀면 맛 후기

  • 물밀면 : 깊고 시원한 육수에 쫄깃한 면발, 닭고기 고명이 깔끔합니다.
  • 비빔밀면 : 적당히 매콤하고 새콤한 양념에 오이와 닭고기, 삶은 달걀이 올라가 식감이 풍성해요.
  • 양이 넉넉해서 곱배기도 거뜬하지만, 사골 육수를 곁들이려면 반곱도 추천!

하나쌤은 교래리 조천쪽을 갈때 꼭 들르는 곳이긴 한데..수제 떡갈비는 잘 안시키고 이렇게 밀면으로 반곱시키지요..
떡갈비도 6,000원이라 사이드로 같이 주문하셔도 괜찮아요..
밀면집 마다 다 각각 맛이 다른듯해요..

 

여기는 밑반찬으로 김치는 나오지 않아요.. 추가 반찬이나 뜨거운 육수는 셀프로 준비되고 있어요..

 


🌿 숲속 정원에서의 한 끼

식당을 둘러싼 정원은 마치 작은 공원 같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앉아 있으면, 제주 여름의 뜨거운 햇볕도 잊게 돼요.
밀면 한 그릇 후 정원을 산책하며 느끼는 여유가 이 집만의 매력입니다.

자연과 사람들 바로 옆에는 숲속의 카페 <파파빌레>가 있어요.. 입장료는 음료 한잔이래요.. 밀면 먹고 디저트로 차한잔 마셔도 좋아요..


💬 총평

제주에서 계절 한정 밀면집을 찾는다면 **‘자연과 사람들’**을 추천합니다.
숲속의 시원한 공기와 뜨끈한 사골 육수, 그리고 시원한 밀면이 만들어주는
온도 대비의 행복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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