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앞 독립서점 카페에서 보내는 조용한 아침 — 손세실리아 작가의 공간
제주 조천, 올레길 18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조용한 골목 사이로 작은 간판 하나가 눈에 띄어요.
‘시인의 집’.

이 이름이 주는 이미지처럼,
이곳은 독립서점이면서 카페, 그리고 손세실리아 작가님이 직접 작업하고 운영하시는 문학 공간입니다.
창밖에는 제주 바다가 펼쳐져 있고, 실내에는 책과 글, 잔잔한 시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머물고 있어요.
🌿 시인의 집은 어떤 곳일까?
✔ 독립 서점 + 카페
책을 구매할 수도 있고, 커피를 마시며 읽을 수도 있어요.
손세실리아 작가님의 작업 공간이기도 해서
가끔은 작가님이 직접 책을 정리하거나 작업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 조용한 독서 공간
공부·노트북 사용은 최대 1시간 이용 제한이 있지만
책을 읽는 것은 제한 없이 머물 수 있어요.
이 공간의 분위기를 지키기 위해
너무 큰 대화나 소음은 다른 손님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모두가 조용히 머무르는 곳이에요.


✔ 올레길 18코스에 위치
걷다가 잠시 들어와 쉬기 좋은 위치예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창문만 바라보아도 마음이 환기됩니다.
📚 테이블마다 놓인 책과 문장들
시인의 집 테이블 위에는
손세실리아 작가님의 책들이 여러 권 놓여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펼쳐볼 수 있어요.
글을 읽다 고개를 들면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자리—
그 자체가 작은 서재가 됩니다.

그날 제 눈에 오래 머물렀던 책은
**손세실리아 작가님의 산문집 《그대라는 문장》**이었어요.
문장을 읽어볼수록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져서 바로 구매했고,
그 자리에서 작가님께 친필 사인도 받았습니다.

✍️ 내가 구매한 책들
시인의 집에는 여러 작가의 작품이 함께 비치되어 있어요.
이번 방문에서는 총 세 권을 구매했습니다.
1) 손세실리아 작가 — 《그대라는 문장》 (산문집)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책.
잔잔한 문장들이 마음에 오래 머무르는 산문집이에요.
작가님의 손글씨로 적힌 사인은 여행의 선물 같았어요.



2) 다른 작가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핑크 포켓북)
예쁜 핑크 색감에 끌려 펼쳐 본 시집.
현장에서 구매했고,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같은 책을 두 권 샀어요.
인기 있는 시집이라 예약 주문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3) 다른 작가 — 《우린 사랑하기 좋은 팔을 가졌구나》 (화이트 포켓북)
이 책은 예약 주문 상태라
며칠 뒤 택배로 받아보았는데,
작가님이 오래 기다렸을 거라며
시인의 집 엽서 세트와 메모까지 함께 넣어주셔서
그 따뜻함에 한 번 더 감동했습니다.


💌 시인의 집 엽서 세트
책과 함께 도착한 엽서 세트는
책방의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어
책갈피로 쓰기에도, 책상 위에 세워두기에도 좋았어요.
작가님의 손글씨가 적힌 메모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문장이었습니다.

📖 시인의 집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 조용한 공간에서 책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
- 제주 여행 중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한 사람
- 문학 작품과 포켓북, 감성 굿즈를 좋아하는 사람
- 손세실리아 작가님을 좋아하거나 책을 알고 싶은 사람
- 올레길 걷다가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를 찾는 사람
시인의 집은 떠들썩한 제주 카페들 사이에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공간이었습니다.
📍 위치 & 이용 팁
- 제주 제주시 조천읍 / 올레 18코스 근처
- 독립서점 겸 카페
- 공부·노트북은 1시간 제한 / 독서는 제한 없음
- 조용한 분위기 유지
- 인기 책은 예약 후 발송 가능
- 엽서·문학 굿즈 소량 제작
시인의집 https://naver.me/GoD7F3H0
네이버지도
시인의 집
map.naver.com
🌿 하나쌤의 제주 이야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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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9548
작은 하루의 기록들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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